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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타운 연방-아사달 전쟁
날짜 2017년 4월 1일~2017년 4월 2일
장소 사이버상 대립
결과 회담으로 마무리, 프련측의 우세
교전국
당사국
프리타운 민주 연방 공화국의 기 프리타운 민주 연방 공화국
지원국
고려민주사회주의국민공화국
삼브로엔 공화제국
레프로스퍼 공화국
지원의사 표명
백호-건담 정부
아사달 연방
지휘관
프리타운 민주 연방 공화국 볼코프 페르트체흐 뉴게임(아사달)(본명밝혀지지않음)
병력
프리타운 연방 사이버군 아사달 소속 테러단
피해 규모
카페 테러 피해 톡방 마비


프리타운-아사달 전쟁2017년 4월 1일의 밤부터 다음날 오후까지 지속된 프리타운 민주 연방 공화국과 아사달 연방 간의 사이버 충돌이다.

역사와 과정[]

3월[]

03월 05일[]

이노가 아사달로 노선을 갈아탔다.

이에 볼코프는 이노의 프련 국적을 박탈하고 국경의 국방을 강화하였다.

그 후 프리타운 연방의 내분과 정리되지 않은 공무들이 발견되며 임시적으로 아사달에 대한 지원을 중지 하자 아사달과 프리타운 연방의 사이는 급격하게 나빠지기 시작하였다.

이때부터 아사달에서 프련을 쳐야한다는 말이 여럿 나왔고 이노는 볼코프와의 회담 중 "아사달이 프련을 공격할 기미는 보이지 않다만 만약 선전포고가 내려진다면 알려주겠다." 라는 의사를 표명 하였었다.

볼코프는 국경 무장에 돌입하였으며 임시적으로 아사달 국민의 입국을 금지시켰다.

03월 11일[]

볼코프는 아사달측에 회담을 요청하였다.

위 회담을 기준으로 프련은 아사달에 대한 입국 금지를 해제하고 국방 강화를 해지하였다.

회담 마지막에는 아사달의 대통령 뉴게임과 프리타운 연방의 대통령 볼코프가 동시에 "두 국가간의 평화, 발전,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를 외치기도 하였다.

03월 19일[]

아사달에서 이노와 뉴게임이 크게 싸운 후 이노외 몇명은 아사달에서 나와 초기 레프로스퍼의 국가 형태를 설립하였다.

이노는 볼코프에게 아사달과의 모든 조약을 파기하라고 하였고 볼코프는 자신의 학교 후배를 돕기 위해 아사달과의 수교를 파기한다.

03월 29일 새벽[]

평소 인터넷 상에서 해킹이나 협박등으로 이런 저런 일들을 일삼던 "성빈"은 아사달 을 발견한다. 이에 성빈은 테러단을 조직하여 아사달에 잠입하고 아사달 내부 인원까지 매수한다.

04월 1일 새벽[]

예정된 시간에 DC인사이드, 일간베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사이트의 회원들과 함께 아사달을 공격하였고 대통령 조현민과 실질적 리더 손영우는 항복한다.

그후 대통령 조현민의 제안과 부탁으로 성빈과 일당들은 아사달 소속 테러단으로써 성빈역시 거기에 소속된다.

그러자 조현민과 손영우가 프리타운을 테러하여 달라 했고 이에 성빈은 계획을 생각했다.

계획의 내용은 성빈이 프련으로 잠입하여 권력을 얻어내면 아사달 측이 시비를 걸고, 권력을 얻은 성빈이 아사달과 프련의 관계를 극단적으로 내몰고 프련에 내부갈등을 조장하는 내용이었다.

4월[]

04월 02일 오전[]

아사달의 테러가 확인되었다.

이상한 글이나 대통령을 비방하는 글들이 카페에 도배가 되어 있었다.

결국 이런 상황에서 볼코프는 국가 위기단계 2단계 경계를 발령하였다.


04월 02일 오후[]

당시 외교부 장관이었던 성빈은 아사달에 사이버 공격이 필요하다고 말하였고 대통령과 입법부 장관은 대기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대통령의 지시와 성빈의 계략 디도스 공격이 감행, 아사달의 톡방이 급속도로 느려지다 정지되고 주국 대한민국의 카카오톡 회사가 이들의 톡방을 일주일간 정지시켜버렸다.

오인지시가 내려진걸 안 대통령은 디도스 공격을 즉각 중지 하였다.

결국 이 사실을 눈치 챈 아사달측은 회담을 신청하였다.

대통령은 이에 응하여 외교부 장관을 보내나 동행한 바키라 수상이라는 사람이 프련 국적을 내세우며 비속어를 사용하며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다.

회담[]

재회담이 신청되고 대통령과 입법부 장관이 이에 참여, 아사달은 여러 증거들을 내세우며 주도권을 잡아가며 처음엔 그들에게 유리해졌다.

아사달은 프련 국민 몇명을 당국측으로 귀화시키고 외교관을 보내되 치안 불안정시 본국 송환 하겠다는 조약을 걸었다. 프련은 딱히 할말이 없었기에 이 조약에 순순히 응했고 BFA라는 사람을 처벌할수 있게 허락하였다.

(사실상, 프련측에서도 모르는 국민이었다.)

하지만 성빈이라는 사람이 결국 이중 스파이였다는게 밝혀지며 문제가 다시 꼬이고 레프로스퍼의 이노가 '피해자를 빼놓고 회담하는게 어디있냐.'라며 회담에 참여하였다.

이노는 자신이 수집했던 증거들을 방출하였고 이에 입법부 장관인 현빈이 그 증거들을 이용해 완전히 판을 뒤집어 버린다.

결국 주도권은 프련에게 넘어갔고 아사달은 프련과는 평화 화친, 동맹 및 수교를 레프로스퍼와는 불가침 조약을 맺었고 프련은 외교부 장관을 심문하고 바키라 수상이 누군지 찾아낼것임을 약속하며 전쟁은 막을 내린다.

그리고 종전 뒤 백호 제국이 뒷북을 치며 지원 의사를 내비쳤다.

전쟁 그 후[]

볼코프는 종전일로부터 2주일간을 대통령 특별 명령 휴일로 지정하였다.

또한 국가 위기 단계가 4단계 평화로 상승되었다.

하지만 얼마 안가 레프로스퍼-아사달 전쟁이 발발하나 이때 프리타운 연방은 중립을 선언하게 된다.

그리고 레프로스퍼의 승리로 끝난 레프로스퍼-아사달 전쟁의 전후 처리 회담에 볼코프가 참석하게 된다.

그리고 전후 처리 회담에서 볼코프는 아사달의 손영우가 망명을 신청하였으나 프련의 반아사달 감정으로 임시 보류했다는 소식을 이노에게 전달했다.

이때 손영우는 아사달 합병을 요청하였으며 볼코프는 이 문제를 2차 전후처리 회담에 회부하기로 결정하였다.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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