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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국국제통화기금 깃발

상징기.

초국국제통화기금(超國國際通貨基金;Micro-International Monetary Fund, MIMF)대조선국리틀 브레튼우즈 체제(Little Bretton Woods System, LBWS)를 기약하여 창설계획중인 국제금융기구이다.

개요[]

마이크로네이션중 선진국등을 포함한 다수의 마이크로네이션으로부터 일정량 기금형태로 출자하여 기금을 조성하고 충당한다. 그리고 특정 마이크로네이션에 기축통화가 부족할때 자본을 융통시켜주며,국가별로 지정된 특별인출권에 맟춰서 배당량 형식으로 출자를 한다. 통화조정에 관한 안건에 대한 의결권은 각국의 특별인출권 배당량에 따라 결정된다. 하지만 현재는 대조선국이 배당량의 약 20%를 차지하기 때문에 대조선국의 내각과 황제가 사실상 안건의 상정과 의결을 좌우하는 권한이 주어진 샘이다...

주요 업무는 한 마이크로네이션에서 생기는 유동성 문제로 인한 외화부족 또는 재정 정책상의 문제로 인한 외화관리 문제로 인한 구제 금융에 대해서 논의하고,각 마이크로네이션의 신용도,경제지표 분석이다.

역사[]

2018년에서 2019년 사이 대조선국에서는 대조선국의 경제부흥과 대조선국이 마이크로네이션간에 경제적 원조를 통해 영향력을 키우려는 여론이 조성되었다,이과정에서 대조선국의 경제부흥 방안으로 원본위제도(圓本位制度)와 금본위제도(金本位制度)가 거론되었다.

둘다 대조선국 환에 더욱 실질적인 가치를 가지게 하려는 제도였다,하지만 금본위제도에 비하여 원본위제도가 더 현실적일것으로 판단되어 원본위제도를 도입하게되었다. 그뒤로 대조선국에서는 다수의 마이크로네이션으로부거 기금을 조달해 재정위기에 처한 마이크로네이션을 구재하려는 목적으로 UN산하의 경제전문기관 국제통화기금(IMF)를 모티브로 하여 초국국제통화기금을 창립하였다.

조직[]

회원국[]

  • 대조선국과 그의 식민지들

참관국[]

현재까지 대조선국외의 회원국이나 참관국이 없는 상태이다...

평열 공화국이 가입 의사를 밝혔다.

관련 기관[]

  • 위원회(Committee)
  • 상임이사회(Executive Board of Directors, EBD)
  • 평의회(Council)
  • 행정국(Bureau of Administration, BA)
  • 금융통계국(Bureau of Financial Statistics, BFS)
  • 금융조사국(Bureau of Financial Research, BFR)
  • 회계분석국(Bureau of Accounting Analysis, BAA)
  • 재무개발국(Bureau of Financial Development, BFD)
  • 재무분석국(Bureau of Financial Analysis, BFA)
  • 통화환율국(Bureau of Currency Exchange, BCE)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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