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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인환 or 윤시영
맘황민국의 일반 시민이였으나 추방, / 대월주국 델피니아 자치령 총독,부르몬트 제국도시 제2국왕 / 류큐 공화국 기획재정부장관 겸 아마미성지사였으나 추방
임기 2021.10.02 - 2021.10.09(7일), 2023.07.08(4시간 30분)
전임 맘황민국 내 일반 시민, 대월주국 제1대 대월령 극서지구 총독, 류큐 공화국 5대 아마미성지사 비올레
신상정보
거주지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정당 맘황민국 내 정당 창설 불가능 조치, 대월주국 무소속, 류큐 공화국 류큐보수당이였으나 제명
서훈 대월주국 건국훈장<2021.11.09>

윤인환, 또는 윤시영, 프레드릭 윤은 대한민국 마이크로네이션 내 평가가 많으나 대다수적 평가로는 범죄 인물이였다. 대월주국은 상당히 우호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

활동[]

2018년 2월 16일, 보르시아 왕국을 시작으로 마이크로네이션계에 입문하게 된다.

이후 지속적인 외교적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국체와 체제를 변경해오다가 엠버와의 갈등 이후 잠적했다가 신분을 바꾸며 재등장하였다.

그는 카이텔이라는 이름으로 바꾼 후 뉴 아퀼리아 왕국남화민국에서 일을 하였고 2021년 09월 11일 리니아 대공국에 총 통치권과 모든 권한이 맘황민국에 넘겨짐과 동시에 모든 국가지위에서 하야하였으나 맘황민국 신분을 취득한 이후 맘황민국 외 다른 신분을 겸함이 불가능하다는 조약을 위반하고 대월주국에 입국한 이후 대월주국 산하 델피니아 자치령 총독을 끝으로 모든 국가 권한직을 내려놓았었으나 이후 해외 마이크로네이션에서 지속적으로 업무를 한 것이 확인되었다.

하지만, 아우렐리온 왕국 대표부 사칭 사건을 일으켰으며 이에 대한 해명 및 사과를 한 후 다시 한국 마이크로네이션계로 들어와 조용히 지내고 있다.

현재는 넥산 공화국 성노예 미수 사건 등 해외 마이크로네이션 소식을 간간히 전달하고 있다.

이후 정체를 숨기고 신성하며 위대한 초대시베리아 대제국 에서 카일 아이테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레화검 TVK 대황제와 에단 펠릭스 외교부장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고, 에단 펠릭스가 비탈비궁 황립대 연구센터장으로써 편찬한 <시베리아사>는 그를 3명의 주요 공신 중 하나로 기록했다. 그러나 많은 프로젝트를 추진하다 갑자기 은퇴했다.

그러던 중 2023년 6월 말 ‘마스노 미치츠네'라는 이름으로 류큐 공화국에 등장해 기획재정부장관, 6대 아마미성지사를 맡았으나 정체가 들어나 영구 추방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윤시영 이력 조작 사건 문서 참고.

논란[]

잦은 국체변경[]

그의 논란 중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매우 잦은 국체 변경이다.

현재 역사만 보더라도 50번의 국체변경(귀화 및 국적취득 포함)이 있었으며[1][2]

심지어 제일 짧게 존재한 정부체제가 무려 3분이었다니 말 다했다.

오죽했으면 해당 국명으로 불렀는데 이미 국명이 바뀌며 옛날 이름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었으며 한국 초국계 인사들은 이 국명을 다 기억하지 못하다보니 근래에는 프레드릭이 세운 초국 혹은 프레드릭발 초국등으로 퉁쳐서 부르는 경우도 있었다.

아래는 그동안 바뀐 국명 혹은 국적들이다.

해당 목록은 자신이 건국 한 국가 이외에도 자신이 포함되어있던 국적 역시 포함한다.

심지어 그는 당시 공백기 기간의 역사를 지우려고 시도하였다. 틀:엘리시아의 역사 틀에는 원래 공백기 기간 국호들도 전부 들어가 있었다.

  • 보르시아 왕국
  • 보르시아 제국
  • 공백기(약 20번의 국체변경)
    • 헤르메스토니아 왕국
    • 칼렌스키아 제국
    • 베스타 왕국
    • 베스타 제국
    • 스코티아 제국
    • 프데시아 왕국
    • 신성 크라슈나야 왕국
    • 베도니아 왕국
    • 레비스턴 왕국
    • 소헨 공국
    • 팔리아 왕국
    • 스코틴-헤르메스 연합 왕국
    • 제도스바니아 공국
    • 도스니아 왕국
    • 소루스 왕국
    • 클로니아 제국
    • 헤르메스토니아 인민 민주 왕국
    • 셉텐트리오네스 인민 민주 왕국
    • 앰폴 제국
  • 안티폴레스 제국
  • 헤스티아 민주 제국
  • 알타니아 왕국
  • 알텐시아 왕국
  • 리카온 왕국
  • 라데온 제국
  • 라드로스 왕국
  • 라드로스 제국
  • 라베티오 제국
  • 콜로니아 왕국
  • 콜로니아 공화국
  • 크로센 왕국
  • 프레스턴 왕국
  • 로디지아 제국
  • 크로센티아 제국
  • 크로센티아 왕국
  • 칼렌시아 공화국
  • 플로렌시아 왕국
  • 플로렌시아 자유국
  • 뉴 아퀼리아 왕국
  • 벨카지움 연방공화국
  • 벨카지움 제국
  • 아펠리니아 경찰국
  • 남화민국(망명)
  • 데와니아 공화국
  • 초승달 왕국
  • (구)리니아 대공국
  • 맘황민국
  • 펠리시아 대공화국
  • 델피니아 자치령(총독)
  • 부르몬드 공국
  • 아우렐리온 제국
  • 이스트리아
  • 아스가르디아

물론 백번 봐줘서 이정도는 그래 그럴 수 있다 치자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그의 말에 따르면 부모님의 미승인 때문에 국호를 들킬 때마다 지주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항변하였다. 그러나 이 변명의 훌륭한 반론거리가 다름아닌 카르토쉬이다. 카르토쉬는 2013년 그 이름으로 시작하여 무려 8년간 2020년까지 미승인이었고 부모님의 견제, 간섭을 받았으나 그 이름만은 지켜왔기 때문이다. 결국 잦은 국호 변경은 그냥 개인의 변심(...)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 상황이다.

2022년 추가적인 행보가 발견되었으며 부르몬드 공국, 아우렐리온 제국을 순차적으로 거쳤으며 현재는 이스트리아와 아스가르디아에 시민권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으며 04월 8일에는 크롤리아 대공국 외교부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수많은 외교적 결례[]

카이텔이 질책을 가장 많이 받은 이유는 외교적 결례로, 그는 이전부터 외교조약을 맺을 때 진행도가 느리다 싶으면 빠르게 해달라는 촉구를 하며 상대국을 재촉하였다. 일례로 근래에 카르토쉬와 외교조약을 체결할 때 주말이라서 쉬고 있던 볼코프 페르트체흐에게 재촉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 이러한 외교 결례는 카르토쉬로서는 상당히 불쾌할 뿐 아니라 체결되고 있던 조약을 무르고 아예 판을 엎어버릴 수도 있었다. 또한 이전에 나이센 제국과의 조약 체결 도중 나이센과의 협의 없이 멋대로 조약을 비준시켜 나이센 제국 황관을 모욕한 적까지 있었다.

조약 비준은 양국의 협의 하에 진행해야 할 중요한 사항이며 조약 하나로 국제 관계의 판이 뒤엎히거나 뒤틀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역시 국제사회의 위협이 될 수 있었다.

이후 2022년, 그의 행적은 부르몬드라는 곳에서 발견되었으며 그는 필리핀에 위치한 마이크로네이션인 부르몬드를 이끌기 시작하였으나 얼마 안가 국가 체제를 세번이나 바꾸었고 결국 최종적으로 부르몬드가 파산위기라며 다른 국가에 자치령으로 합병하였다.

하지만 일주일도 안되서 새로운 시작을 해야한다라는 주장과 함께 독립을 시도하였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엄청난 크나큰 문제인데 부르몬드는 그 역사만 해도 22년이라고 하였다. 그런 거물을 윤시영은 한달도 안되서 그냥 날려먹고 다른 국가의 종속국으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후, 그는 부르몬드를 버리고 아우렐리온 왕국으로 갈아탔으며 이후 자칭 아우렐리온 한국 대사관으로 활동을 개시했으나 정작 아우렐리온 왕국에서는 그런 직위를 내린 적 없다는 공식 발표를 하였고 현재 계정을 폭파하고서 도주하여 잠적하였다가 새 계정으로 모습을 드러내 현재 상황에 대한 수습을 하겠다고 하였다.

2022년 3월 27일, 서약과 사과문을 자필로 작성하여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개재하였다.

엠버와의 충돌[]

김공우와 헤어진 뒤 엠버에게 접근 한 프레드릭 윤은 심적으로 고생하고 있던 엠버에게 고백을 했다가 엠버가 넘어오지 않자 거짓고백이었다고 발언하였으며 이후 엠버가 따지자 레넴 퀴도스 브레멘또 리베르 움(Renem quidos bremento liber um)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이후 엠버의 주장으로는 이에 대한 해석자문을 구하자 "창녀 씨발" 이라고 번역된다는 답이 왔다고 한다.

나중에 이에 대해 프레드릭은 "언제나 당신에게 안식이 깃들기를"이라는 뜻이라며 해명하였고 엠버가 자신이 들은 해석본을 말하자 프레드릭은 "그런 말 밖에 모르니 그렇게 말하죠 에휴" 라는 조롱조의 말을 하였으며 이후 엠버가 번역기에 돌려도 나오지 않는다고 하자 "고대 라틴어인데 나올리가 안나오죠. 생각을 좀 하시죠 ㅋㅋ" 라며 그녀를 조롱하였다.

그러나 상황이 점점 커지자 나름대로 사과문을 쓰긴 했다.

하지만 결국 이를 종합해보면 자신을 봐달라는 말 밖에 안되었으며 결국 그는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다.

여담으로 이후 맘황민국의 조사서에서는 자신이 지어내어 이 세상에 없는 말이라고 번복했다.프하다 추레드릭

2021년 10월 17일, 윤시영은 델파니아 자치령 총독이라는 프로필을 걸고 엠버에게 재접근 하였으며 "사실 엠버님 처음 봤을 때 부터 좋아했던 마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냥 얼굴이 이쁘셔서 그랬던 것일 뿐입니다.", "연애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등 아직도 정신차리지 못한 모습을 보인줄 알았지만 이후 대월주국 공안부에서 건국훈장 취소처분을 위한 조사가 진행되면서 반전이 있었으니...

바로 해당 문구가 전혀 의미가 없는 문장이였던것. 엠버의 지인은 러시아어인것으로 생각했지만 발음이나 문자나 어떤면에서도 러시아어로 볼 여지가 없었으며 이후 엠버는 성희롱 사실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였다. 때문에 심문이 끝난 이후 윤시영의 성희롱 혐의는 결국 무혐의 처분이 내렸졌다. 또한 10월 17일의 윤시영 - 엠버 간 접촉 역시 거짓으로 드러났으며 김공우가 먼저 윤시영에게 접근한 것으로 (김공우의 입장을 서술하겠다. 김공우는 프레드릭 윤에게 접근하여 친목질, 엠버 소개or현실 친구 이야기만 하였다. 그 이외의 행위는 하지 않았다.) [3]밝혀지고 결정적으로 저 접근은 최소한 10월 9일 이전에 발생한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참고로 김공우는 엠버와 프레드릭을 연결 시켜준 적은 없다. 그저 윤시영에게 엠버에 대해 소개한 것이 전부다. 둘이 친해진 것은 김공우와 관련이 없다.

신분 위장[]

이후 프레드릭은 카이텔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다시 마이크로네이션계에 들어오지만 상당히 빠르게 간파되어 정체가 들통난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발뺌하며 볼코프 페르트체흐에게 왜 자기가 프레드릭이냐는 질문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고 결국 자신의 정체가 완전히 탄로나자 다시 종적을 감춰버린다.

그리고 다시 샤키 셀츠크라는 이름으로 돌아와서 활동을 하게 되나 다시 정체를 발각하게 되고 결국 이를 시인하며 리니아 대공국의 통수권을 맘황민국에게 넘긴 후 구속되었다.

신분위장이 들킨 이유[]

그의 신분 위장은 사실 매우 허술하였다. 그는 신분을 위장한 후에도 특유의 말버릇을 고치지 못하였고 그것은 다른 마이크로네이션계 인사들이 눈치채기에 너무나 쉬웠다. 그리고 그는 제 버릇 못 주고 초국을 자주 옮겨 다니다가 눈치가 빠른 몇 초국인들의 의심을 샀다.

볼코프 페르트체흐는 카이텔과 샤키 셀츠크가 프레드릭과 동일인물임을 알아낸 것은 프로필이었으며 그는 도중에 "신분 위장을 할거면 털박이(Furry) 사진을 쓰지 말던가" 라고 발언을 했었다.

초국인들의 시선[]

상당히 나쁜 편이다.

잦은 국체변경으로 인한 국제사회 혼란 야기, 엠버에 대한 파문, 잘못 반성 없이 잠적했다가 신분위장하고 다시 돌아오기 등으로 상당히 시선이 안좋은 편.

여담으로 화평민국 여성부는 그를 한남이라고 지칭할 정도였으며 카르토쉬는 프레드릭에 대해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하며 입국을 전면 차단하였고 평전 중부군벌의 수장이었던 장현준리니아 대공국에 대한 침공을 계획했으나 이미 맘황민국이 리니아의 전권을 가져간 것을 파악하며 침공 계획을 무산시켰으며 남화 헌병단은 주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2021년 10월 09일, 맘황민국 정보원에 의해 다시금 델피니아 자치령의 총독으로 일하고 있음이 밝혀지며 초국인의 공분을 샀다. 분명히 이전 조사서에서 자숙을 하겠다고 한 이후 그 약속도 깨버린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10월 16일, 화령제국올이온이 윤시영과 접촉하였고 이야기 도중 윤시영은 "지들끼리 하는 나라놀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진정한 국민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하던 사람이 이런 비하발언을 했다는 것 자체부터가 이미 싹이 글렀다는 이야기다.

2022년 1월30일 대평전국[4]에선 유정의 다음으로 잠재적 블랙리스트 항목에 끼웠다,또한 ASKMTO와 같이 협동할것임을 밝혔다.

2022년 3월 29일, 대혜광민국은 윤시영을 페르소나 논 그라타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새로 입수된 정보에 의하면 아우렐리온 왕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사칭하다 적발되어 현재 해외에서도 감시와 추적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해당 사건으로 볼코프와 설전을 벌이게 되었었는데 이때 볼코프는 지속적으로 한국 마이크로네이션의 얼굴에 먹칠을 하니 한국인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말을 하였고 이에 윤시영은 자신은 한국인이고 앞으로 한국 초국계와는 교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을 하였었다.

이후 2022년 4월 9일, 볼코프는 더이상의 감정 소모는 힘들다며 그와의 관계를 복구 하였고 프레드릭 본인역시 현재는 조용히 지내고 있다.

하지만 아직 다른 초국인들에게 인정을 받기에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결국 이후에도 초대 시베리아와 류큐 공화국에서 신분위장을 하고 활동을 했기 때문.

대월주국 내 행보[]

대월주국에서는 평가가 좋은 편이다. 일단 대월주국 내에서 주민등록법이나 기업법, 사법기본법 등 법률을 제정하거나 델피니아 자치령 총독으로써 총독기,문장, 델피니아 기본법 제정 등 속령 관리에도 꽤나 신경을 써줬기 때문이다. 후에 정체가 발각되서 윤시영인걸 뒤늦게 안 뒤로는 그에 따른 비난이나 비판도 있었지만 그의 공로로 인하여 후에 고위관료예후관리법에 따른 고위관료예후 대상에 포함되는 등 엄연한 전 고위관료로 대우하고 있다. 물론 다시 잠적해버린 이상 실질적인 대우는 못받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4월 8일을 기하여 대통령령 제17호, 윤시영의 현 처우에 관한 령의 효력이 발생하였다.

제1조: 본 영은 2021년 10월 11일을 기하여 추방형이 선고된 윤시영의 현 처우에 관하여 이를 규정하고자 이에 제정되었다.

제2조: 2021년 10월 11일 이전에 윤시영에 대하여 본국은 정당한 국민으로서 활동하였음을 확고히 하고, 법률에 달리 해당하지 않은 한 그 기간의 공직이나 상훈에 대하여는 이를 유지한다.

제3조: 본국은 기존 윤시영의 과실을 인정하고 또한 이를 계도하기 위하여 기타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여야 한다.

제4조: 공안부는 필요한 바에 따라 윤시영에 대하여 필요한 범위에서 재조사를 시행할 수 있다.

제5조: 이외의 윤시영에 대한 처우는 당초 체결하였던 외국 조약에 따른다.

이 결정으로 인하여 현재 대월주국과 트러블이 발생하는 마이크로네이션이 몇몇 있다.

임시평화정권 이후[]

자유초국연합에서 어떠한 공로도 세우지 못하고 오히려 회담 이후에도 여러 차례 외교에 참견하거나 주변국들에게 피해를 주고 자유초국연합 인사들에게 자신이 벌인 피해에 대한 수습을 떠맡겨 자유초국연합 내에서도 인식이 안좋아진 윤시영은 결국 자유초국연합 내 대화내역 메세지를 유출하는 최악의 문제를 저질러 체르겐이 출범한 자유초국연합 임시평화정권에선 부총장직과 외교부직이 리셋되면서 자연스럽게 잘리게 되었다.

이후 니키타 체르게닌은 윤시영에게 피해 입은 국가와 윤시영에 대한 제제에 동참하는 것으로 결정 했다.




주석[]

  1. 공백기 20회 포함
  2. 혼란하여 국체가 여러번 바뀐 아프가니스탄도 312년 동안에 약 20번의 변경이 있었다. 그에 비해 단 3년만에 44회의 국체 교체가 있었다는 건(...) 참고로 1년 당 14번 국체교체를 한 수준이다. 근래에 펠리시아 대공화국과 델피니아 자치령의 총독, 그리고 류큐 공화국의 기획재정부장관을 한 것이 밝혀져 수가 +3이 되었다. 즉, 47회나 국체변경을 했다는 소리(…)
  3. [1]
  4. 장현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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