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현황 | |
|---|---|
| 창립일 | 2016.04.03 |
| 국가 | 
|
| 본부 | 벨벤 |
| 병력 | 2명 |
| 예비군 | 없음 |
| 지휘부 | |
| 통수권자 | 볼코프 페르트체흐 |
| 국방장관 | 박건웅 |
| 예산및 경제 | |
네오미아 공화국군(적우어: Неомиа Републикий Армея)은 프리타운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연방 주체인 네오미아 공화국의 방위군이다. 정식 명칭은 프리타운 연방 네오미아 공화국 방위국군이다. 방위군은 2017년 1월 14일에 공식 설립되었다.
국방부 본부가 위치해있기도 하며 전 베놈공화국이 위치했던 곳이기도 하다.
여러정의 권총을 보유하고 있고 소총은 두자루를 보유하고 있다.
실질적 인원은 2명이나 부통령과 입법부장이 있는 부속도서의 국방까지 합하면 4명이 된다.
(실질적 인원은 국방장관과 대통령 두명이다. 어느 나라 대통령들과는 다르게 대통령이 직접 국방에 종사한다.)
현재는 여러 전술을 제작하고 있기도 하고 틈틈히 사격훈련도 진행하고 있다.
모든 군사적 권리를 갖고 있으나 예외적으로 신영 공화국 방위국군은 위 국방부 국방장관의 관할 외에 있다고 한다.
볼코프 페르트체흐(위)와 박건웅 국방장관(아래)
계급제도가 있었으나 인력에 비해 계급의 수가 너무 많아 현재 재개편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