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공동 통치주는 라브토니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과 북라브토니아 공화국의 공동 통치 구역이었으며 내전 후에는 프리타운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이 공동 관리를 신청하며 프리타운-라브토니아 공동 통치주로 이름이 바뀌었다. 그리고 현재는 라브콩의 기지로 사용되고있다.
거실 공동 통치주에 주둔중인 국가[]
국기 | 국가명 |
---|---|
북라브토니아 공화국 | |
거실 공동 통치주 프리타운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대표부<tef>명목상 주둔으로서 국기와 대표부 깃발만 통치주에 세워놓고 모든 상황을 라브토니아측에게 통보받고 있다<ref> | |
라트콩 게릴라군 | |
라브토니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 |